공공연대노동조합 대통령실 앞 농성 투쟁을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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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연대 댓글 0건 조회 1,756회 작성일 25-08-27 16:56본문
<17일간의 대통령실 농성을 마무리하며>
비정규직 차별 해소와 26년도 예산 확보를 위한 대통령실앞 농성을 시작한 지 17일째인 오늘 오전 대통령실 배진교 경청소통비서관과 면담을 진행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우리가 요구한 공공부문 최저임금 노동자에 대한 처우개선 대책 논의가 있었고 우선적으로 개선할 방안에 대해 기재부에 지시하여 26년도 예산에 일부분 반영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다만 분야별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반영되었는지는 국무회의 의결이 있는 29일 이후에 확인 가능)
2018년 정규직 전환후 7년 만에, 2020년 공무직 집단 소송을 제기한 지 5년 만에 부분적이나마 차별해소의 성과를 확인하여 이후 국회 예산 논의를 준비하기 위해 오늘 대통령실 농성은 마무리 합니다.
그동안 뜨거운 땡볕에서 분야별, 직종별로 자기 요구를 발표하고 발언하기 위해 농성과 투쟁에 함께 하셨던 많은 간부들의 투쟁과 염원으로 만들어낸 성과입니다. 차별 해소의 포문을 여는 중심에 공공연대노동조합이 있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처우개선을 넘어 제도개선으로, 제도개선을 넘어 공공부문 노동자로서의 주체적 권리확보를 위해 더 큰 투쟁을 함께 만들어나갑시다!
공공연대노동조합 위원장 이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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