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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11/23 한수원, 퍼스트키퍼스 대표이사 낙하산 인사 방침 '노조 강력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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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공공연대 댓글 0건 조회 185회 작성일 21-11-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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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코노믹 = 황호숙 기자]한수원 자회사인 퍼스크키퍼스의 대표이사 낙하산 인사 방침이 알려지면서 노동조합이 강력 반대하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한수원이 원자력본부 본부장 출신을 대표이사로 선임하려는 것은 전형적인 낙하산 인사로 자회사의 투명경영을 방해할 우려가 커다는 것.
 


이에 공공연대노동조합은 한수원의 낙하산 인사 방침을 반대하고 21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23일 공공연대노동조합은 보도자료를 통해 자회사 대표이사 자리가 한수원 퇴직자의 노후 보장 일자리로 전락해서는 안된다고 했다.

한수원 출신 자회사 임원이 자회사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힘쓰기보다는 “한수원의 입장만을 일방적으로 대변하며 마치 일제 강점기 총독 역할을 한다는 것은 기존의 퍼스트키퍼스 대표이사와 경영관리실장의 행태에서 확인됐다”고 주장했다.

또 “공개적이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자회사의 발전과 자회사 노동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일할 수 있는 대표이사를 선임할 것”을 요구하고, “끝까지 낙하산 인사를 고집할 경우 자회사 노동자들의 거센 저항에 직면할 것임”을 경고했다.

공공연대노동조합은 영광원자력본부 앞에서 22일째 고공농성을 이어가면서 자회사 노동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사태 해결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한수원이 책임있는 자세로 사태 해결에 나서지 않는다면 영광원자력본부에 이어 울진, 기장, 경주에서도 순차적으로 고공농성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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